2억 빚을 진 내게 우주님이 가르쳐준 운이 풀리는 말버릇
2020. 4. 17. 22:40ㆍ카테고리 없음
고히케 히로시 지음
첫번째 글
우리는 해피엔딩으로 끝나는 영화의 주인공처럼
살다가 가려고 이땅에 왔습니다.
그래서 시간은 과거에서 미래로 흐르느 것이 아니라
미래에서 과거로 흐르고 있는 것입니다.
영화의 결말이 해피엔딩이라는 걸 알기에
주인공이 엄청 힘든 상황에
있다해도 크게 걱정할 필요없습니다.
그래서 현재 인생의 밑바닥에 내동댕이쳐 있다 할지라도
포기하면 안됩니다.
우주님은 나자신입니다.
미래의 내가 과거의 나한테 말합니다.
'포기하지마'
'포기하지마'